안녕하세요, 손성기입니다.
서비스를 만듭니다.
증권과 결제 서비스를 문제 정의부터 출시까지 맡아 온 시니어 PM입니다. 디자이너로 시작해 18년 동안 화면 구조와 서비스 정책을 설계했고, AI 도구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기획안을 검증합니다.
프로젝트
네이버페이 증권 - PC 리뉴얼
20년 넘게 한국을 대표해 온 증권 정보 사이트인 PC증권의 전면 개편입니다. 2008년 무렵의 구조가 지금껏 그대로 유지되어 정보제공면에서의 제약은 물론 기술적으로도 한계에 달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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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증권 홈
네이버페이 증권은 국내 최대 증권 정보 서비스입니다. 홈은 종목 상세에 이어 두 번째로 트래픽이 많은 영역이었지만, 클릭의 70% 이상이 관심종목에만 몰려 있었습니다 — 사실상 즐겨찾기 그 이상이 아니었습니다.
02 / 06
네이버페이 결제내역
결제내역은 사용자가 스스로 찾아 들어오는 화면 중 네이버페이에서 가장 PV가 높은 화면입니다. 기존 탐색 구조가 재구매 같은 비즈니스 기회를 막고 있다고 보고, 목록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자주 구매한 상품' 페이지를 새로 열었습니다.
03 / 06
네이버페이 부동산 홈
네이버페이 부동산의 모바일 홈은 링크 모음에 가까운 화면이었습니다. 클릭의 90% 이상이 매물찾기로 이동하기 위한 것이었고, 방문당 PV와 체류시간 모두 서비스 평균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 홈은 '지나가는 곳' 이상의 역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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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DIVE
현대카드 DIVE는 라이브러리, 슈퍼콘서트, 컬처프로젝트 등 현대카드가 쌓아온 문화 자산 전체를 하나로 통합한 앱입니다. 접점이 너무 많아 커뮤니케이션이 분산되고, 투자에 비해 문화활동이 인지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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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전체메뉴
네이버페이가 결제를 넘어 금융으로 사업을 넓히던 시기. 빠르게 늘어나는 서비스를 담던 전체메뉴 화면은 신규 메뉴가 드러나지 않고, 그룹별 메뉴 수가 들쭉날쭉해 탐색 용이성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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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문제를 정의하고 컨셉을 잡는 일부터 상세 설계, 개발 협업, 출시 뒤 개선까지 맡아 왔습니다. 지금은 네이버페이 증권에서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LG전자에서 디자이너로 시작해 SK텔레콤, 현대카드, 네이버파이낸셜에서 화면 구조와 서비스 정책을 설계했습니다. 현대카드에서는 디자인팀장을 맡았습니다. 요즘은 Claude와 함께 PRD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기획안을 검증합니다.
경력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
현대카드
SK텔레콤
LG전자
수상
iF Design Award
Red Dot Design Award